야누스 가라오케 - 전설을 계승한다 > 남부 즐기기 호치민

호치민 가라오케 | 전설을 계승한다 야누스 가라오케 Karaoke Janus

• 2024년 1월 업데이트
• 2024년 2월 추가 업데이트

호치민 야누스 가라오케 소개

호치민 최초 미러 초이스를 도입했던 미러 가라오케 야누스 가라오케로 다시 태어났다.

앞서 우려했던데로 보수적인 성향에 아직은 진입 장벽이 있는 듯…..

코로나 이전에 있던 야누스 가라오케의 전설을 이으려는 듯 그 이름을 그대로 차용했다.

특별히 바뀐 것은 없고 간판만 바꾼 상태랄까?

미러 초이스를 진행하던 방은 대기실로 사용하고 초이스 방식만 미러 초이스를 없앴다고 한다.

주소 및 예약 연락처 등은 변경이 없으니 아래 내용을 그래도 참고하시면 될 듯 하다.

아무래도 새로운 시도여서 기대했던 부분이 있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적응기간을 거쳐서 다시 시작을 할 지 아니면 이대로 묻히게 될 지 모르겠지만

추가적인 소식이 있을 경우 다시 전달하도록 하겠다.

추가소식

야누스 가라오케에서 예전 102와 현재 더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로컬 의상 컨셉을 진행한다고 한다.

사진과 같이 야시시스러운 옷이 바로 로컬 의상 되겠다.

동영상을 캡쳐한 관계로 화질이 좀 좋지 않은 점 양해 바랍니다.

요즘 오히려 로컬에서는 단속이 무서워서 시스루 의상을 못 입고

스타일은 같지만 원단이 다른 막힌 옷을 입고 있는데 한가라에서 빡센 의상을 입는다고 한다.

빡센 의상 입었으니 빡세게 잘 놀려나? 함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