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하이퐁 도선에 대해 알아보자
관리자K
2024-04-2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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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하면
태국으로 치면 파타야 비치 로드정도 될 듯
비치 로드의 경우 소속이 없는데 반해
도선은 각자 소속이 있다는 점과
각각 연계된 호텔이(?) 있다는 점
도선 자체가 하나의 ㄱㅇㄱㅇ 타운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
애초에 로컬들을 위해 만들어진 곳인데
외국인도 의외로 많이 방문하면서도
아직까지 로컬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기에
하루 하루 다르게 치솟는 인플레에도 불구하고
극강의 가성비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지
다만 지역적 특성상 유흥 외에는
딱히 할만한 게 없다는 건 단점
카지노도 있긴 한 것 같은데
관심 분야가 아니라 패스
앞서 정보글을 봤다시피
꽁들은 오리지날 베트남인보다는
소수 민족 꽁들이 대부분이고
주고객층이 로컬들이기에
아무래도 위생적인 부분에선
좀 염려스럽기도 해
꽁들의 경우 대부분 소수 민족 출신들이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았다고 보기 어렵기에
우리네 위생 관념상으론
아무래도 많이 껄끄러운 것도 사실이야
주고객층인 꽁짜이들 위생 관념도 그닥….
개인적으론 길어야 2일 정도가 맥시멈이지
싶은게 그거 말곤 딱히 할 만한게 없어서…..
추가로 애초에 도선 시리즈를 시작한게
이런 것도 있고 읽을거리 차원에서 시작했지
추천 개념은 아니야
앞서 말 했다시피 그건 말곤 딱히 할게 없고
너무나 저렴하니 개나 소나 다 가는
곳인지라 부수적으로 발생할 문제도
좀 껄끄러운게 사실이긴 해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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